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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작가발굴 및 전시

자연이 예술에게, 예술이 자연에게.

Overview

서울식물원에서 열린 <<자연이 예술에게, 예술이 자연에게.>>전시는 서울식물원 대상지의 이야기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공미술 전시입니다. 서울식물원은 종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도시. 사람. 자연, 모두가 공존하는 공공서식지로 자리합니다. 자연에게서 예술적 영감을 얻어 지속해서 확장해 온 예술이, 공모로 선정된 다섯작가를 통해 예술이 먼저 말을 건네고 서로 대화를 시작하는 기회로 다가갑니다. 자연과 예술,  더 나아가 이를 향유하는 도시와 사람이 공존하는 공공미술을 선보입니다.

Period

2023.05 ~ 2024.12

Client

서울시 디자인정책담당관

Scope of Work

기획, 콘텐츠 개발, 제작/설치, 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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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획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방식-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생명의 세계를 발견하고 바쁜 도시에 잠식된 ‘환경 의식’을 모아 다종 생태계의 열린 사고로  확장하는 예술을 통해 자연-인간이 함께하는 공생공존(共生共存)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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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전시,

 <<자연이 예술에게, 예술이 자연에게.>>은 예술과 자연간의 대화를 시민들이 상상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자연에게 예술적 영감을 얻어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예술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먼저 말을 건네고 서로 대화를 시작하는 기회로 자리합니다. 작가가 경험한 자연이 투영된 작품들과, 시민들이 자연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작가의 의도가 담긴 작품들은 자연에게 먼저 말을 건네 자연의 안녕을 묻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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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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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상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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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ge

귀를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모든 것들

작가 : 김준

사운드 설치작품

김준 작가는 특정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관찰하고 채집한 결과물을 아카이브 형태로 재구성하여

사운드스케이프_soundscape로 작업 합니다.  

 

소리의 풍경이라는 뜻의 “사운드스케이프”를 작품의 형태로 착안한 작가는 우리 주변의 소리 환경 속 보이지 않는 세계의 파장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채집합니다. 작가가 채집한 소리와 이미지들은 사운드 박스 형태의 설치작품으로 재구성되어 관람객과 공유합니다. 이 때, 작가만의 특정한 장소는 관객들에게 전시공간으로 이식되어 관객들의 고유한 주관적 상상과 경험을 하도록 안내합니다. 작가가 발견해 공유한 우리 주변의 생태환경의 소리를 통해 관객들은 작가의 심리적 장소에 동참합니다. 

작품재료 : 복합매체(금속, 나무, 스피커, 앰프, 이미지)

작품규모 : 2,400 x 3,000 x 3,100cm

“찌르르 풀벌레 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속삭임을  
듣고 있으면 어릴 적 뛰놀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네가 들려준 이야기들을 되새길 때면 언제고 즐겁다.  
난 지금처럼 너와 함께 낮이며 밤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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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되는 꿈, 꿈이 되는 삶  

작가 : 이지성

설치작품

이지성 작가는 문장에서 말과 말을 이어 뜻을 전하는 접속사의 역할처럼,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의 모습을 연결하며 뜻을 전하는 작업을 자처합니다.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예술, 살면서 만나게 되는 그 아름다움들이 메시지가 되어 물결을 일으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삶이 되는 꿈, 꿈이 되는 삶>은 멀리서는 글자를 이루는 꾸러미 하나하나가  안개꽃처럼 공간에 흩뿌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면에서는 삶이라는 글자, 다른 면에서는 꿈이라는 글자가 읽히는 글자 조각입니다. 각각 1,500여 개의 꾸러미에는 삶과 꿈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씨앗과 함께 담겨있습니다.

작품재료 : 씨앗꾸러미(청색,적색), 가비온매시, 전산볼트, 접합부

작품규모 : 4,600(L) x 4,600(W) x  4,700(H)(mm)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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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작가 : Team233

​설치조각작품

Team 233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고 삶과 예술이 연결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향성을 모색하며 도시 속에 조형적인 재해석을 불어넣는 공공 작품을 기획·제작하는 아트팀입니다.  

 

다양한 인문학적 모티브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여 신선한 관점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품 <개울>은 수평 방향으로 움직이는 바람개비로 이루어진 ‘실개울’과 회전하며 교차하는 ‘개여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패널들은 바람에 의해 지속적으로 흘러가는 물결의 모습을 형상화합니다. 여러 갈래를 이루는 패널들의 움직임은 서울식물원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는 사람들의 동선을 물결의 흐름에 비유합니다. 

작품재료 : 재생 플라스틱, 구조용 스테인리스 파이프, 스테인리스 파이프

작품규모 : <실개울> 32,000(L) x 5,000(W) x  650(H)(mm)  <개여울> 30,000(L) x 14,000(W) x  750 (H)(mm)

“각자의 속도로 걸으며 자연스럽게 만났다 흩어지는  
우리의 모습은 당신과 닮아있다.  
작게 흘렀지만 함께 모이니 빠르고 드넓어졌다.   그
렇게 만나 마르지 않는 강물을 이룬 당신의 모습을 보며,  
우리 또한 서로 어우러져 무한한 가치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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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작가 : 박봉기

​생태설치작품

박봉기 작가는 자연으로부터 파생된 고목과 버려진 목재, 대나무 등을 이용하여 작업합니다. 작품은 물과 바람, 나무와 햇빛이 어우러지며 작품의 일부가 됩니다.  

 

작품과 자연이 서로 호흡하며 맞추는 일, 서로의 거리와 숨의 길이를 배려하며 어울리게 만드는 일, 자연과 삶의 이치를 호흡으로 설명해 나갑니다. 자연친화적인 공간과 재료로 자신의 메시지를 예술에 담으며, 주어진 공간을 충분히 탐색한 후 그와 어울림이 있는 재료와 형태를 구상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이어 나갑니다. 자연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예술 작품에 담아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작품재료 : 대나무

작품규모 : 1,500(L) x 8,000(W) x  2,000(H)(mm) 

“너는 나에게 숨돌릴 수 있는 친구이다.  
너의 품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평안해서 너를 끌어안을 때면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제 그런 너를 내가 안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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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없는 풍경_ 마곡, 물의 계절  

작가 : 김예나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작품

김예나 작가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이번 작업에서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빅 데이터를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를 잡고, 데이터 이미지를 AI 프로그램을 통해 재해석하여 작품을 구성합니다.    

 

장소에 맞는 키워드를 공간 속 인터렉티브 아트의 형태로 담아내며, 시간성을 관통하는 시각적 상상의 통로를 제공합니다.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이번 인터렉티브 작품은 몰임감과 실감나는 형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품재료 : 1채널 영상, 사운드, 프로젝션 맵핑, 라이더 센서 기반 인터렉티브

작품위치 : 마곡문화관 내부

힘차게 흐르기도 때론 거칠게 넘치기도 그리곤
버려지기도 했던 너는 꿋꿋하게 살아왔다.
꿋꿋한 너의 모습은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답다.
지금껏 보여준 너의 모습들은 나를 웃게도 하고 때론 울게도 하며 나를 살아있게 만든다.
나도 너처럼 꿋꿋하고 아름답게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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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프로그램 : 수집된 물질들

<자연이 예술에게, 예술이 자연에게.> 전시참여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며 직접 주변소리를 채집하여 보고 어떤 소리인지 추측해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 ​김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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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프로그램 : 들숨날숨

<자연이 예술에게, 예술이 자연에게.> 전시참여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며 자유롭게 표현해볼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박봉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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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프로그램 : 삶과 꿈 with seed keeper

<자연이 예술에게, 예술이 자연에게.> 전시참여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며 자신의 삶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 이지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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