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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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onnect design, art, and technology with space to create new environments for humanity
디자인, 예술, 기술을 융합하여 환경과 사람을 위한 새로운 공간 솔루션을 창출합니다.
현대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문화/예술, 사회,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더 나은 솔루션을 제시하여 사람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분야별 융합과 협업을 통해 사람과 공간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깊은 이해를 이끌어 내며, 이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찾고 최적의 해답으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What we do
Public art
- 공공미술
- 커뮤니티 아트
Service design
- 서비스 디자인
-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Event design
- 이벤트 디자인
- 환경 디자인
- 공간 디자인
Public design
- 공공 디자인
- 유니버셜 디자인
New Environment
Design
Brand design
- 브랜드 디자인
- 사이니지 디자인
- 인포메이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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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New Environments By Crossing Over Areas
공간에 대한 다각적 접근 및 분야별 융합을 통한 새로운 환경디자인의 미래가치를 제시합니다.
환경디자인, 공공미술, 공공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브랜드디자인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경험을 토대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분야별 경계를 넘어 융합적 접근을 통해 각 분야의 한계를 넘어 환경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고안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합니다.
Art planning
Design
Operation
Structure
fabrication
by conducting all working process
'Total Solution'
Prov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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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ed Management By Execution Of All Project Processes
기획, 디자인, 프로젝트 운영관리, 설계, 제작/설치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으로 체계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평균 경력 15년 이상의 기획, 설계, 제작/설치 등의 각 분야별 전문가의 통합적 검토를 토대로 완성도 있는 결과물 및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단계별 적합한 전문가 배치 및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결과물을 만듭니다.
Team CoWork
Collaboration Working System of THE allim
Architects
건축/설계
Designer
디자인
Mediator
Producer
기획/예술기획
Researcher
리서치
Artist
현대미술
Engineer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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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eam CoWork’
Providing Optimal Results Through Collaboration Work
예술, 디자인, 건축/설계, 제작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Mediator Producer 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특성에 적합한 아티스트, 기술자,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다각적 접근과 분석을 토대로 작품성, 실용성, 안전성등으로 고려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디올림만의 협업시스템으로 공공미술, 공공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Who we are
Designers + Artists + Architect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디자인개발부 디자이너들과, 건축 설계 엔지니어, 아티스트가 한 뜻으로 모였습니다.
올림픽에서 추진한 브랜딩, 환경 디자인, 운영 관리, 환경 장식물 및 사이니지 제작, 설치 등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종합적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정성과 열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소통하는 디올림 직원을 소개합니다.
현병은 대표이사
Harry Hyun
Representative Director
이길수 소장
Kil soo Lee
Director
유현정 수석
Hyunjeong Yoo
Manager
이진영 이사
Jinyoung Lee
Director
김애린 부장
Aerin Kim
Senior Manager
박새롬 책임
Saerom Park
Manager
박영홍 본부장
Amas Park
Director
양민성 기술 총괄
Minsoung Yang
Technical Director
신선아 책임
Sunah Shin
Manager
박재우 이사
Jeawoo Park
Director
장석준 예술 기획
Sukjoon Jang
Art Director
조솔희 책임
Solhee Jo
Manager
박재완 선임
Jaewhan Park
Senior Designer
장지혜 선임
Jihye Jang
Senior Curator
김건 사원
Kun Kim
Designer
올리미
Allimi
이혜진 사원
Hyejin Lee
Designer
이지수 사원
Jisu Le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