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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the future with valuable ideas.

Make innovation through collaboration.

Turn a great idea into a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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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치를 올리다

​디올림

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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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onnect design, art, and technology with space to create new environments for humanity

디자인, 예술, 기술을 융합하여 환경과 사람을

위한 새로운 공간 솔루션을 창출합니다.

현대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문화/예술, 사회,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더 나은 솔루션을 제시하여 사람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분야별 융합과 협업을 통해 사람과 공간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깊은 이해를 이끌어 내며, 이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찾고 최적의 해답으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Projects

홍제 유연

예술이 흐르는 물길

Hongje Yuyeon,

the watercourse where arts flow

홍제유연은 50년 만에 다시 흐르는 홍제천과 유진 상가의 지하 예술공간을 부르는 새로운 이름이다. 흐를 ‘유’(流)와 만날 ‘연’(緣)의 이음과 화합의 뜻을 담아 예술과 함께 ‘유연’한 태도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나가는 새로운 문화 발생지를 의미한다.

유진 상가는 70년대 근현대 도시화 시기 홍제천을 복개한 인공 대지 위에 지어진 초기 주상 복합 건물로, 군사용 방어 목적으로 설계되어 분단국가의 전시상을 보여주는 시대 문화의 사료이다. 이곳은 현대식 구조로 주목받으며 방공 건축의 의미까지 갖던 초기와는 달리 일부를 해체하게 한 내부순환로와의 악연(1990)과 지속된 재개발 논쟁까지 갈등하는 현대사를 함께 지나왔다. 2019년 유진상가의 하부가 개방되어 건물로 인해 단절되었던 홍제천을 잇는 길이 생기며 낡은 콘크리트 구조들과 자연이 조화된 특유의 지하 공간이 공개되었다. 지난 현대사의 뒤엉킨 인연이 우연히도 특수한 풍경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다양한 변화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열린 장소의 배경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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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adam project

자하談(담) 프로젝트

신영동 삼거리 육교는 신영동, 평창동, 부암동 등을 연결하며, 바로 옆에는 세검정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주로 세검정초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시 건너는 장소다. 이 육교는 「서울은 미술관」 아트페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들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그들의 새로운 예술적 상상과 이야기를 담은 공공미술 작품 ‘자하담 프로젝트’로 다시 태어났다. 자하담의 자하는 이곳의 옛 명칭인 ‘자줏빛 노을’을 의미하며, 자하담의 자줏빛 노을이 아름다운 이 땅에 이야기를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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